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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에서도 맥주 안주로 해 먹기 쉬운
오크리스피 3종세트
멘보샤, 코코넛쉬림프, 오도닭을
소개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바깥생활이
어려워진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하게 외식을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술집 또한 가는 것마저
꺼려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집에서도
술집에 나온 안주처럼 아주 간편하게
나오는 간편요리들이 있습니다.

 

그중 오크리스피가 있는데요.

 

집에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10분 만에 고급 맥주 안주를 완성할 수 있어서
현재 이용하는 사람들이 무척 늘었는데요.

생각보다 꽤 용량도 많기 때문에
여러 번 나눠 먹어도 될 정도로 양은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그 중 오크리스피에서도
3종 세트가 가장 인기 있는 세트메뉴인데요.
3종 세트는 멘보샤, 코코넛쉬림프, 오도닭
으로 맥주를 부르는 최고의 안주입니다.

 

현재 오크리스피에서
오도닭런칭기념으로 특별 구성 3종 세트를
45% 할인해서 받아갈수있다고 하니
이벤트 끝나기 전에 주문을
고려해봐야할것같습니다.

오크리스피 멘보샤

 

멘보샤는 중식으로 만든
새우 샌드위치 혹은 새우토스트로
고급 중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입니다.

방송에 이연복 쉐프가 소개한 후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들 접하게 되었는데요.

냉동제품이기 때문에 유통기한도 넉넉할뿐더러
식당에서는 보통 8개 3만원이 넘는
멘보샤를 오크리스피 멘보샤는

총 1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상품 자체에 스위트칠리소스가 들어있어서
따로 소스도 필요없이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고 바로 먹어도될정도로

아주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오크리스피 코코넛쉬림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요즘은 줄여서 겉바속촉이라고 하죠
이 겉바속촉의 대표메뉴 중
하나인 코코넛쉬림프도 오크리스피에서
맛볼 수 있는데요.

한팩에 20개입으로
적지 않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생각보다 새우가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용량은 크게 만족은 못하실겁니다.

멘보샤랑 마찬가지로 스위트칠리소스가
들어있어서 소스 준비는 따로 필요없을듯 하네요.

오크리스피 오도닭

 

오크리스피 오도닭은

닭오돌뼈로 튀긴 요리인데요.
요즘 닭껍질튀김 맛있는 곳을 찾다 보면
오크리스피 오도닭이 인기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닭발집에서 가끔식 오돌뼈 주먹밥을
시켜서 드시는것처럼
딱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할 정도지만
은근 사람들한테 극찬받는 오도닭입니다.


마찬가지로 멘보샤, 코코넛쉬림프처럼
별도 소스가 들어있는데요
오도닭은 깐풍 소스가 들어있어서
수고를 줄여줍니다.

제조일자, 유통기한, 제조원
모두 잘 표기가 되어있고
원재료, 함량 또한 잘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신뢰가 바탕이 되어있어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이상 오크리스피 3종 세트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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