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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해 마이크로닷과 열애를 인정했다
홍수현
나이:1981년생 /강원도 홍천군
신체 169cm 47kg
상당히 도회적이면서 앙칼진 외모로, 의외로 웃을때는 잇몸만개하며 웃는 청순한 미모가 매력포인트인
대한민국 배우로써, 오랜기간연예계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면서 스스로의
외모때문에 제약이 있는 불리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해 가며 보는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내리는 대한민국의 내공 깊은 여배우이다.
홍수현의 최초의 예능은 MBC 뜨거운 형제에서 아바타 소개팅에 출연했고
그 이후에는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편에 출연했다
그러다 가장 최근에 출연한 예능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017년 10월 19일 )에 출연했다.
의외의 어복이 따라 오면서 초심자가 많이 잡는다는 징크스를 그대로 이어 나갔고 ,
마이크로닷과 썸같은 느낌으로 분량을 잡아먹었는데 , 이런썸이 방송용에서 현실로 인연이 되었다.
홍수현이 출연한날 마이크로닷은 미소를 감추지를 못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사랑에 빠진 것 같은 표정이었어요 ㅋㅋ
고기가 안잡혀도 재미있겠다며 처음부터 완벽한 사랑모드!
배에 탑승하자마자 초록창에 홍수현의 이름을 쳐보고
키가 왜이렇게 커보이냐며 혼자 설레했어요
옷을 벗어줄까요? 모자 드릴까요? 라며 계속 챙겼지만
홍수현은 옷 가져왔어요 괜찮아요 라며 철벽을 쳤어요
하지만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을 계속 살뜰히 챙겼고
홍수현도 그 모습에 마음이 가지 않았나 싶다.
마이크로닷은 첫 여성 패널로 출연한 홍수현에게 만남부터 호감을 감추지 못한 바있다.
그의 적극적인 태도는 시종일관 ‘달달한 썸’ 장면을 연출했고 그것이 현실이 된셈!
방송에서도 숨길 수 없던 마이크로닷의 적극적인 태도가 ‘누나’ 홍수현의 마음을 움직이게했어요
두 사람은 12살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홍수현이 확실히 어려보이는듯 합니다!
두 사람은 홍수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럽스타그램’으로 만들며 사랑을 살짝 드러내기도 했어요
마이크로닷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며 다음 순서로 홍수현을 지목했고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페인 참여 동영상을 게재했는데
그러자 마이크로닷은 하트 세 개로 마음을 표시했다고해요.
또 마이크로닷이 ‘Good Night’이란 밤인사에 홍수현은 ‘좋은밤’이라 화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대리설렘 일으키는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
헤어지지마시고 끝까지 좋은 사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