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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라마이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드라마 '내일도 맑음'
내일도 맑음은 15세 관람가로 KBS1에서 월~금 오후 08:25분에 방송하는 드라마인데요
17.4% 시청률을 기록,최고 시청률은 전국 기준 20.7%을 넘었으니 제법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동시간대 1위를 달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기획의 의도 자체가 밝고 가족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시간대 1위인 내일도 맑음의 등장인물,인물관계도,줄거리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내일도 맑음의 주요 등장인물
강하늬(설민아)
고졸 흙수저로 알바인생을 전전 하다 K1홈쇼핑 회사에서 해고 되고 패션회사를 설립하게 된
도전적이고 용감무쌍한 CEO
황지은(하승리)
학벌,미모,성격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에이스이자 홈쇼핑 패션 MD
모든걸 타고 난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엄청난 노력파. 엄마보다 더따르는 진희(혜진)의 딸의 실종에 얽힌 비밀 때문에 괴로워한다.
이한결(진주형)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철벽남 홈쇼핑 MD
고교 시절 부상때문에 야구를 포기 했지만 , 노력 끝에 이 자리에 서고
당찬 하늬와 엮이게 되면서 인생의 변화가 시작됨
박도경(이창욱)
다니던 대기업에서 나와 출판업을 시작한 청년 사업가로
이웃사촌 하늬의 사업멘토이다.
늘 동생같던 하늬의 애정고백을 받고 당황해 하지만, 어느새 지은이 마음속에 들어온다.
내일도 맑음의 인물관계도
내일도 맑음의 줄거리
흙수저 무스펙인 주인공 하늬가 그려내는 7전 8기 인생 리셋 스토리들도
여기에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함께 드린 드라마입니다.
지금 까지의 핵심 내용은 윤진희의 잃어버린 딸로 한수정이 나타났는데, 알고보니 한수정은 진짜 딸이아니었고 , 사실 강하늬가 윤진희의 진짜 딸이었는데요.
아직 이를 모르는 윤진희와 강하늬는 거듭된 악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내일도 맑음은 총 120부작으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내일도 맑음 진주형, 설인아와 핑크빛 기류를 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가동시키고 있습니다.
본방사수! 다시보기나 재방송으로도 시청 가능하니 놓치지 말고 다들 챙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