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여고생실종사건 보신탕 알바,용의자 김씨의 과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강진여고생실종사건의 용의자는 보신탕 업주이자 개농장의 소유주로 밝혀졌습니다.실종여고생 역시 보신탕 가게로 알바를 가기로 했던 것으로도 밝혀졌는데요 이 용의자는 고향에서 부자로 알려졌고 나이는 51세 아빠 지인인 이 용의자는 평소 실종여고생과도 삼촌이라고 부르는 친한사이였다고 합니다. 실종된 여고생은 친구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며 연락이 안되면 신고해달라고 마지막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용의자는 여고생의 가족이 찾아오자 뒷문으로 도주하였고 여고생 실종 당일날 차량 블랙 박스 역시 꺼진 상태 였습니다.실종 다음날 유서없이 숨진 채 발견 되었습니다. 이번 실종 여고생의 발견의 주인공은 체취견이었습니다. 시신 발견 당시 여고생의 머리카락이 전혀 없었습니다 뭔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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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