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자살 알고보니 전과자?
지난 05월 17일 양예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팅모델을 촬영을 가장한 성범죄 현장에서 당한 피해사실을 폭로하면서 양예원의 미투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양예원의 입장은 누드 촬영인걸 몰랐고 스튜디오 사람들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그 사진이 유출 됬다는 입장인데스튜디오 실장의 카카오톡 대화가 백업되면서 사건은 뒤집혔습니다 "노출사진을 찍은 건 맞지만 성폭행이나 강압은 없었다"고 반박하며"양씨가 13번에 걸쳐 촬영에 응했고 서약서도 있다"고 덧 붙였습니다. 하지만 양예원은 양예원은 돈이 필요해 아르바이트를 갔던 것은 맞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수치스러운 사진을 찍혀서 자포자기였다며 항상 문자로 일정 잡아달라고 말씀드렸고 불리하고 불편한 이야기는 항상 전화로 하면서 회유와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이미 사람들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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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