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의 마약은 김새롬 탓?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해진 이찬오 셰프의 마약소지와 투약혐의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이찬오 측의 변호인은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는 인정하지만,국제우편물을 통해 해시시를 들여왔다는 혐의는 부인,이찬오는 왜 해시시가 동봉된 우편물이 자신에게 전달되었는지는 전혀 몰랐으며 날벼락을 맞은 느낌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찬오의 변호사는 '해당 소식을 듣게된 지인이 우울증을 앓는 이씨에게 현재 복용 중인 프로작 대신 네덜란드에서 합법이고 보편적인 해시시를 사용해보라면서 선의로 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절친한 친구가 이씨 모르게 해시시를 보낸 점을 고려해주세요'사실 절친한 친구라면서 한국에서는 해시시가 불법이라는 것을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정말 절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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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