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컴백 앞두고 경솔한 언행 논란
마마무 휘인(23.정휘인)이 신곡 '장마'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또 한번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휘인은 지난 7월 1일 마마무 공식팬카페에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는 글과 함께 엄지척 포즈의 셀카를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고 전국이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 속에 긴장하는 상황 속에 인적 물적 피해가 적지 않은 재난을 신곡 홍보를 위해 이용한 것이 이해 불가"라며 "지금까지 수차례 겪어온 태풍의 피해를 알 수 있는 나이에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을 이어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judy**** 애가 착한듯 경솔한듯 알수없다,,앞으론 말조심하길, 연예인은 말로살고 말로죽는다 이제 더이상 다음부터 가 없을수도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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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9. 11:00